치매안심마을 죽전1동 도담마을에

수지구보건소가 치매안심마을인 죽전1동 도담마을에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노인이 치매안심마을인 죽전1동 도담마을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어린이들과 노인이 치매안심마을인 죽전1동 도담마을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어린이, 노인 등 주민 20여 명은 11일 죽전1동 도담마을 주공8단지 아파트 마을 어린이집 앞 담벼락 20m 구간에 치매 인식 개선 내용을 담은 벽화를 그렸다.

치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치매가 있어도 긍정적인 자세로 가정과 사회가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다.

치매 파트너 캐릭터 ‘단비’와 희망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하고 활기찬 모습을 담아 이곳이 치매안심마을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리고 치매 표어 등을 새겨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죽전1동 도담마을 주공 8단지 아파트는 지난해 3월 ‘수지구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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