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14일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휘 본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자영 의원이 14일 열린 경기도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휘 본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자영 의원이 14일 열린 경기도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휘 본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 의원은 “2014년 판교 환풍구 사고 이후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는데, 현 조례 소관부서가 소방재난본부로 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안전관리실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예산은 투입하고, 인력이 부족하면 인력을 보충하고, 관련 법령 등을 보완하면서 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안전관리실은 법령이 미비하거나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체적으로 관련 규정을 보완하고, 안전관리 지침에 새로운 안전사고 유형을 추가하는 등 적극 행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전 의원은 또 “카카오 먹통 사태와 같은 디지털 재난은 도민들이 재난인지도 모르고 겪은 상황이었으며, 도에서는 안내 문자 한 통이 없었다”며 “새로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의 역할도 있지만 경기도도 자체적으로 새롭게 발생하는 안전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해야 한다”고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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