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에 관내 중소기업 5곳이 참가해 13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용인 중소기업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에 참가했다.
용인 중소기업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에 참가했다.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는 중동지역 최대 미용 전시회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두바이의 지리적 특성상 세계 각국의 구매자가 찾아와 평균 1800여 개 업체와 참관객 규모만 5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은 미용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쓰리씨피와 에이치에스씨, 마스크팩 제조 기업인 하랑, 향수 전문기업 퍼퓸홀릭,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인 뷰웰 등 5개 사다.

이들은 3일간 343건(474만 달러 규모) 상담을 진행하고, 122건(134만 달러 규모) 상당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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