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 소속 매년 모집…11기 350여 명 구성

지난 15일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회장 김윤영) 친선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가 개최한 친선 체육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가 개최한 친선 체육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년여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순선 용인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김윤영 용인경영인아카데미 제6대 총동문회 회장 등 경영인아카데미 수료 원우를 포함해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날의 축제분위기를 수놓았다.

대회는 청팀, 홍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 형태로 열려 각 기수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폐회식에는 시상과 더불어 푸짐한 경품추첨 하였으며,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위축됐던 우리 경영인아카데미 활동이 이날을 신호탄으로 활발한 활동을 재개한 것에 감개무량하다”고 축하했다. 제6대 총동문회 김윤영 회장은 “경영인아카데미의 성대한 축제가 다시 치러져 기쁘다”며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밝혔다.

한편,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는 용인지역 기업의 이업종교류와 최고경영자에게 신규트랜드 및 기업인이 알아야 할 강의를 1년에 1기수씩 배출하고 있다.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는 경영인아카데미 수료자로 구성돼 총 11기 350여명의 원우회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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